HTM치유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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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으로 인한 통증이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작년부터 주먹만 한 종기가 머리에 났습니다. 그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고 두통도 심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피지낭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비롯한 다른 여러 가지 독한 약들을 먹어서 피부가 버석해지는 것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약으로는 온전히 낫지 않는다고 하여 다음 달에 수술할 예정이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해서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기도를 받았는데 기도를 받을때 다리가 풀리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꼈고 머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김○○

믿음의 선포로 남편의 고관절 통증과 딸의 혹이 호전되었습니다.
남편은 퇴행성 고관절으로 인한 통증으로 앉고 서는 것도 힘들어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퇴행성이기 때문에 특별히 처방해줄 것이 없다고 했습니
다. 그리고 얼마 전 미국에 사는 딸이 원인 모르게 한쪽 목이 부어올랐습니다. 미국에서 병원을 가기도 쉽지 않아 기도만 해주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런데 집회에 참석해서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 선포를 따라 하고 남편과 딸에게 연락했을때 남편과 딸의 증상들이 모두 호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
님 감사합니다.
강○○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목뼈가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서 목에 무거운 느낌과 등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어느 순간
그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다가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그것 또한 사라졌고 최근에 원인 모를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해졌습
니다.
이○○

 

탈모와 자궁용종 치유간증
평생을 머리로만 아는 신자로살아온 저는 화요말씀집회에 참여한 1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겨울방학쯤부터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부정출혈도 심해졌고 눈 밑 기미와 함께 특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습니다. 10년 전 자궁내막수술 하
고 난 후 호르몬 치료를 받을때처럼 머리가 빠지는 것을 보며 낙담하고 절망했습니다. 2월 13일 하나님나라 기도 운동에 참여해 기도하던 중 장로
님께서 “머리 빠지는 분,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물론 당장 빠지는 것이줄진 않았고 그 후에도 엄청나
게 빠졌습니다. 난다는 건 도저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4주 동안 머리카락 빠지는것이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습니
다. 그것도 모낭에서 새 모발이 아주 빠른 속도로 계속 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덥수룩해질 날이 곧 올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궁이 계속 문제여서 늘 수술을 고민했습니다. 지난번 집회 때 믿음으로 나와서 치유되었다고 간증하였는데 며칠 전에 가보니 정말로 자궁용종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믿은대로 된 것임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rachel0105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다리를 굽힐 수없을 정도의 통증과 함께 마취가 안 풀린 것 같은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 질환이라며 별다른 치료 방
법을 제시하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서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걸을 때나 다리를 굽힐 때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양쪽 발가락도 자주 쥐가 나고 감각이 없었는데 감각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는 뒷골이 당기는 증상이 있었는데 장로님께서 뒷골이 당기는 분이 치유되었다고 선포하실 때 시원해지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강○○

 

왼쪽 어깨의 통증이사라졌습니다.
일할 때 왼손을 많이 써서인지 왼쪽 어깨가 매우 아팠고 밤에 잘 때도 저려서 몇 달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쇄골 쪽까지 통증이 생겨
서 더 힘들었습니다. 예전에 장로님의 영상을 보면 서 팔이 저려서 아픈 사람을위한 선포를 하실 때 통증이 경감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아이때문에 집회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통증이 심해져서 오전에 병원에 가려다가 집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믿음으로 계속 통증이 사라졌음을 선포했고 기도를 받는 중에 팔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무거웠던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아직 쇄골 쪽에 있는 통증이 조금 남아 있긴 하지만 믿음으로 이미 치유되었음을 선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

2019년 4월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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