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획특집 치유간증

치유간증

HTM치유간증

피지낭종으로 인한 통증이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작년부터 주먹만 한 종기가 머리에 났습니다. 그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고 두통도 심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피지낭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비롯한 다른 여러 가지 독한 약들을 먹어서 피부가 버석해지는 것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약으로는 온전히 낫지 않는다고 하여 다음 달에 수술할 예정이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해서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기도를 받았는데 기도를 받을때 다리가 […]

부산 KBS 간증

간증 1-이○○ 저는 2005년 교회 여름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성령의 불은 붙었는데 성령님에 대해 그리고 방언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았지만 물어볼 곳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손 장로님의 “고맙습니다 성령님” 책을 읽고 성령님에 대한 사모함과 갈급함이 생겼습니다. 그 후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믿는 좋은 집안의 자제와 선을 봐서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

청주 새생명교회 치유집회 간증

지난 11월 28-29일 청주에 위치한 새생명교회(이경원 목사 시무)에서 열린 손기철 장로 치유전도집회 후 담임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치유간증입니다. 1. 다리 발목 골절과 인대 손상의 치유 저는 남편과 전국의 유명 불교 사찰을 찾아다닐 정도로 불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하는 사업 때문에 3년간 청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집근처 시장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 학생으로부터 교회에 […]

2018 제6기 내적치유수련회 간증

이 간증은 지난 11월 23-25일 영산 수련원에서 진행된 제6기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를 마친 분들의 간증입니다 1.이OO 내적치유를 기도로 준비를 할 때 주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위하여서 기도하고 사모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시작하는 찬양에 엄청난 눈물 을 흘렸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찬양을 이어갔습니다. 2박 3일간 제 안에 변화는 분명 있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제21기 KBS 간증

간증 1 – 최○○ 2012년 9월 영성 세미나에 참석차 선한목자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휴식시간에 지하에서 들리는 찬양 소리에 이끌려 내려가보니 손 장로님께서 월요말씀치유집회를 인도 중이셨습니다. 말씀 중간에 장로님께서 “예수님과 바른 영적 관계를 먼저 회복하고 자녀 된 권세를 갖고 이미 치유 받았음을 믿고 감사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치유집회인줄 알았는데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과의 관계회복을 집중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책에는 무슨 […]

광야학교 졸업을 앞에 두고

박영애 집사 (제5기 KBS) – HTM 인턴십 간증 저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한국의 생활을 경험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한국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남편은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저는 어학원을 두 군데 운영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부딪치게 되다가 결국은 외국인 학교를 설립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모든 일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고 투자가도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정임숙 (수원하늘샘교회) – HTM 인턴십 간증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친 남편은 서울 모교회의 부교역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대형교회의 부교역자 사모들이 그렇듯이 교회에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생활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 기간 동안 5남매를 양육하고 돌보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멀어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갈급함조차 못 느끼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

독감을 치유 받았습니다!

독감을 치유 받았습니다!   2015.06.23. 김태연   저는 「킹덤빌더스쿨(KBS)」을 9기와 11기 두 번 수료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는 자녀입니다. 제 삶속에 너무나 많은 간증이 있지만 오늘은 치유 받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감기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는 겪어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약은 먹으나 마나고 온 뼈마디 통증과 두통 그리고 밤새 기침으로 잠도 잘 수 없을 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