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새생명교회 치유집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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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29일 청주에 위치한 새생명교회(이경원 목사 시무)에서 열린 손기철 장로 치유전도집회 후 담임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치유간증입니다.

1. 다리 발목 골절과 인대 손상의 치유
저는 남편과 전국의 유명 불교 사찰을 찾아다닐 정도로 불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하는 사업 때문에 3년간 청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집근처 시장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 학생으로부터 교회에 다닐 것을 권면 받았습니다. 수차례 반복해서 거절하다가 갑자기 교회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눈물이 메말랐던 저에게는 너무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을 집에서 지켜보던 남편은 저를 비웃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 성격이 유순해지고, 마음도 조금씩 변하는 것을 보고서 조금씩 교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함께 교회에 나가자고 권유했더니 처음엔 미심쩍은 마음으로 남편도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도 처음 참석한 주일예배에서 설교를 듣고 있는 중에 자신도 모르는 눈물이 흐르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 예배시간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저에게 놀라운 치유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손기철 장로님 치유집회가 있기 6일 전, 저는 빙판길에서 넘어져서 왼쪽 발목이 골절되고, 인대가 심각하게 손상된 중상을 입었습니다. 원래 관절이 좋지 않아서 저와 저의 남편은 오랫동안 고생할 것 같다고 실망하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목발을 짚고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다 나았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단 앞으로 걸어서 나갔는데, 기적처럼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치유의 기적이 저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정말 믿은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2주일 뒤에 목사님이 제
양다리의 길이가 다르다는 것을 아시고, 다리 길이도 확인해 보자고 부르셨습니다. 남편과 함께 목양실에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신기하게도 오래 전 수술로 인하여 달랐던 양쪽 다리의 길이가 똑같아진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루하루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성탄절에 세례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 귀를 치유 받으신 할아버지
저희 교회 한 권사님께서 수첩에 직접 손으로 써서 만든 전도지를 가지고 교회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손기철 장로 초청 치유전도집회에 한 할아버지가 이 전도지를 받고 참석하셨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한 쪽 귀가 들리지 않아서 오랫동안 고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 한 도사를 찾아가서 귀를 고쳐달라고 했더니 자기를 시험하는 것이냐며 할아버지를 쫓아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건넨 전도지에서 병을 낫게 해준다는 글을 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회 집회에 참석하신 것이었습니다.
집회 중에 할아버지는 치유 받고 싶어서 무작정 강단 앞으로 나오셨습니다. 할아버지는 교회도 처음 나오고, 예수님을 믿는 분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손기철 장로님께서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신 것을 믿느냐고 하실 때, 믿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장로님이 치유기도를 한 뒤에, 한쪽 귀를 막고 들리냐고 했더니 신기하게도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귀의 치유
저는 80세가 넘은 권사입니다. 평생 기도하며 살았지만, 언젠가부터 청력이 좋지 않아 예배시간에 설교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집에서 전화소리도 잘 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답답해하던 저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셔서 설교말씀을 들을 때만큼은 잘 들리게 해주셨습니다.
얼마 전 손기철 장로님 초청 치유전도집회에 참석해서 저는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중에 한 할아버지의 들리지 않던 한 쪽 귀가 들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는 저도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잘 들리지 않던 제 귀가 보청기를 빼도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새 가족의 치유
교회에 나온 지 6개월 정도 된 새 가족 두 분이 있습니다. 이분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번 치유집회에 한 분은 두 번, 한 분은 한 번만 나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회에서 치유전도집회를 한다고 해서 정말로 치유가 일어나고 기적이 있는 것인지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집회 시간에 손기철 장로님께서 일어나서 기도하자고 할 때, 한 분은 무릎이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고 오랫동안 아팠던 무릎 관절이 완전히 치유가 되셨습니다. 또 다른 한분은 발목이 아팠는데 동일
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다 이해하고 알아듣지 못했고, 온전히 믿은 것도 아니었는데, 신기하게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달라졌다고 고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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