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간이라는 제한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시간을 초월해 계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사랑은 그 분께서 우리를 마음에 품으신 그 때로부터 해가 가고 오는 것과 상관없이
단 한 순간도 변한 적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 크신 사랑이 어느 때보다 감사하게 느껴지는 새해 아침입니다.
집에서 아기를 낳겠다고? - 출산은 부부의 사랑으로 인하여 선물로 받은 생명을 낳는,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여성만의 매우 특별한 능력이 표현되는 성(性)적인 일입니다.
누구의 것이 어떻다고 비교할 만한 일이 아닌, 모든 여성과 그 가족이 갖는 프라이버시가 지켜져야 할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공급자이십니다. 한의사/제11기 KBS 수료 유현미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2011년 5월, 어느 분의 권유로 “월요말씀치유집회”에 처음 참석한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제 삶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남편(양광진집사)도 2012년 9월부터 같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2013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2013년 4월에 에 같이 다녀온 후 5월에는 11기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담대히 해결해 나가기를 원하시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켜두셨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능력 중에서 “기억”에 대해 알아보면 이러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8개의 교향곡, 84개의 현악 사중주곡, 4개의 오라토리오, 34개의 오페라*1 등 방대한 작품을 남긴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은 오스트리아 중부에 있는 “로라우”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12자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하루에 반 구절이라도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하나님을 함께 나누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안에서 부모인 우리들과 우리의 자녀들 모두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광야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킹덤빌더 가정에 하나님의 자녀양육의 기름부으심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