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가정, 하나님의 가정으로 회복하자
지난 5월은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 되돌아보는 ‘가정의 달’이었다. 이렇듯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까지 만들어 매년 가족의 소중함과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데도 이혼이나 가정불화로 인한 결손가정의 증가, 청소년의 가출과폭력 등의 비행 문제, 노인문제,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 단절 등 가정 내의 문제는 갈수록 심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