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사역지입니다
“나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치 않게 해주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일에 저를 다듬어 써 주십시오.”
항상 묵상하며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훌륭한 선생님 바흐
바흐는 위대한 작곡가이며 연주가이기도 했지만 많은 제자들을 배출한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바흐의 스승으로서의 삶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준다.
자녀에게 무엇을 심고 계신가요?
‘미운 일곱 살!’자녀를 낳아서 키우다보면 적어도 한 번은 듣거나 생각해 보게 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자녀 양육에 관련된 도서나 인터넷 정보들을 통해서 또는 먼저 자녀를 낳아서 키웠던 선배 부모들의 조언 가운데 부모들은 우리의 자녀가 미운 일곱 살이라는 시기를 거치게 될 것이라는 정보를 얻게 된다.
진짜 평안, 짝퉁 평안
지난 호에서 우리는 불안, 두려움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이야기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평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 바탕 위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비유를 통해서 본 하나님나라 III
이 비유는 평범한 농사에 대한 비유이지만상식을 벗어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그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즉 일반적으로 농사를 지을 때 싹이 나면서 가라지가 함께나타난다.
하나님 나라 전후의 믿음 3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면 그 전과는 달리 두 가지 믿음을 가지게 된다. 첫 번재는 과거의 인간적인 믿음이고, 두 번째는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