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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정미원   초등학교 교사, KBS 12기 인턴십 1기 수료       HTM과의 만남 기도하다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고 가만히 성령님을 불러봅니다. 나를 성전 삼으시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의 몸을 부드럽게 진동시키십니다. 마치 “나 여기에 있어.”라고 대답하시듯이! 순간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내 삶의 가장 큰 소원이 하나님께로 올라갑니다. “하나님, 저를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우효진   제3, 4, 5기 수료 북미주 KBS 수료       저는 다섯 살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대학교 4학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전형적인 모범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비교적 순탄한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미국 유학생 신분을 막 벗어날 무렵, 전혀 예상치 못했던 […]

예수님처럼

        박순호   KBS 13기 수료       안녕하십니까? 킹덤빌더 가족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킹덤빌더 가족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들을 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현재 서울○○경찰서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경찰관입니다. 이렇게 저를 소개하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경찰관이 […]

<킹덤빌더>의 삶!

        박영식   KBS 9기 수료       저는 9기 「킹덤빌더스쿨(KBS)」을 수료한 박영식집사입니다. 언젠가 제가 섬기는 교회 월간지 뒤에 실린 한 자매의 간증을 보고난 후 HTM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때마침 그때 저는 앞으로의 남은 삶을 어떻게 말씀대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영적으로 매우 갈등하고 있었습니다(당시 교구목사님으로부터 다음 해 남선교회 지회장을 맡으라는 제안을 […]

「킹덤빌더스쿨(KBS)」과 함께하는 내 인생! 3

         주세훈 (법도 종합법률사무소 경영이사)   KBS 9, 10, 12, 15기 수료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 “목사 말고 변호사가 되어라!” KBS 8기 수료 후 제 관심사는 단 하나였습니다. “내 계획이 아니라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만이 궁금했습니다. 오직 이것에만 집중하며 3~4개월을 기도했습니다. 목사가 될 각오도 선교사가 […]

「킹덤빌더스쿨(KBS)」과 함께하는 내 인생! 1

         주세훈 (법도 종합법률사무소 경영이사)   KBS 9, 10, 12, 15기 수료     직업을 가진 성령사역자로의 부르심 부르심 “허~억! 으~~ 주니~임~~” 2010년 12월의 어느 날. 제 사무실에서 손기철 장로님의 동영상을 처음 보던 날 “아멘!” 대신 제 입에서 나왔던 말입니다. 그날의 강력한 임재 안에서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느낌”이라기보다는 “전율”이라고 […]

의사 킹덤빌더의 삶 불면증 극복기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혼자서 광야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거나혹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것 같은 상황을 경험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자신도 모르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나쁜 일을 예측하고커다란 두려움에 빠져서 매일 밤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 중요한 일들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웠던 적이 있는가?

킹덤빌더로 살아가기(2013년 4월호)

저는 요즘 킹덤빌더로서 거듭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킹덤빌더의 삶은 이전 신앙생활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가장큰 차이점은 내가 나의 주인이었던 삶에서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인 삶으로 바뀐 것입니다. 나의 욕심과 나의 형통을 구하는 삶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살게 된 것입니다.

킹덤빌더로 살아가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C)주에서사랑하는 아내, 세 자녀와살고 있는 김수현 집사입니다. 한국에서 유치원 때부터 할머니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던 저는 고2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지만, 한국의 고3 생활, 대학교와 군 생활을 거치며 구원의 확신은 있다고 믿었지만 생활은 전혀 크리스천답지않은 모습으로 마음 한 구석에 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