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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진정한 겸손이란, 자신을 포기한 겸손입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장 14절) 나아만 장군은 처음에 격식을 차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왔지만 그 겸손은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를 낮춘 것이지 자기를 포기한 겸손은 아니라는 거예요.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치유 받은 조건은 자기를 포기한 겸손입니다. […]

말씀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열왕기상 18장 41절)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엘리야는 지금 비가 온 것을 보았습니까, 안 보았습니까? 보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라고 비를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고 믿는 대로 선포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선포하기를 매우 두려워합니다. […]

당신의 삶의 방식 이대로 괜찮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우리 바깥에 있는 문제, 상황, 처지, 질병에 관심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반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는 것에 관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지금 원하는 […]

당신은 지금, 자신의 생각과 경험대로 살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 자신을 잘 지킬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더라도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하더라도 이제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들어오면 이미 내가 과거에 경험을 기초해서 다시 그것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판단하고 정죄하고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

기도는 당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개입을 허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우리는 착각해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기도라고 말합니다. 요즘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안 들으시나 수많은 이상한 생각들과 오늘날에는 심지어 하나님께서 말씀을 역사하지 않는다는 이상한 신학까지도 우리가 많이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도 기도의 응답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 […]

당신은 지금 속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자’인데 다스림을 ‘받는 자’로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땅에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들이 구하는 게 무엇입니까? 사실은 통치권이에요. 그 통치권을 말하자면 소유하고자 하는 것 지배하고자 하는 것 공급권을 가지려 하는 것 바로 소유, 지배, 공급권 이 3가지를 합쳐서 통치라고 합니다 통치는 다른 말로 다스리는 권세입니다. 문제는 본래 우리는 […]

당신은 “나는…” 이라는 자아에 묶여 있지 않나요?

우리 마음속에 거짓 자아, 내 경험, 내 느낌 안에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것이 가득차 있습니다. 바로 “나는…”을 부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알고 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망상체, 허상체입니다. “나는…” 하는 이 의식은 자기 생각, 자기 경험, 옳지 않은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거에요. 그게 “나는…” 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지키려고 평생을 보내는 […]

듣기만 하는 믿음 VS 행하는 믿음, 당신의 선택은?

왜 우리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을까? 우리는 수도 없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그러나 분명한 말씀은 말씀을 듣고 믿었다면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말씀을 듣고는 그걸로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듣고 믿기만 하면 자신이 변화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듣고 믿기만 한다고 자신이 변화됩니까? 결코 변화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기 […]

당신은 세상과 하나님, 양다리를 걸치고 있지 않은가?

여러분 두 가지의 마음 누구에게 충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마음, 세상에 충성하는 마음 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의 마음이 요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아왔던 그 마음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요동합니다. 우리가 지금 부인해야 될 것은 상황적인 두 마음을 부인해야 합니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겠다는데 내 스스로가 내 기준으로 […]

오늘 당신의 마음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

오늘 이 현실은 우리 부모, 주위의 환경, 다른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절망하고, 낙담하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그 마음이 여러분 마음 판에 그리는 그림대로 지금 그것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십시오.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그 생명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것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