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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삶에 어려움이 생겼다고 무가치한 존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이 잘 될 때는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기다가 돈이 좀 없거나 질병에 걸리거나 관계가 깨어지면 자기 존재를 무가치하게 느끼고 공허함까지 느낍니다. 물론 어려움이 찾아오면 불편하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존재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오 내가 […]

모든 여호와의 백성

모든 여호와의 백성 깨어 싸울 준비하라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 하나 우리의 싸움 아니요 하나님의 전쟁이니 전신갑주를 입고 서리라 주께서 승리 하셨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니 십자가 보혈로 마귀는 이미 패배했네 내 안에 계신 주 승리의 왕 이시라 ——————♬ 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8시 / 헤븐리터치센터에서 열립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고, 기도해도 답답하다면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라 ————–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할 수 없고 마음이 무감각할 때가 있으시지요? 많은 분들이 상황이 어려운 것보다 기도가 안 되는 것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도가 잘되면 믿음도 생기고 평안과 소망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기도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

삶의 돌파의 비결

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한 시험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시험을 통해 오히려 영적돌파를 […]

이땅을 다스릴 권세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 여러분이 헌신하고 노력한 대가로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기 위해서 기도한다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위임된 통치권, 이 땅을 다스릴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내 문제 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실현시키기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개입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십니다. […]

성령님이 우리의 영과 혼을 통치하실때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옛 자아는 사라지고, 새 생명 안에 새로운 자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옛 본성이 ‘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새로운 자아를 느끼거나 인식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혼과 육을 통치하실 때,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구나’, ‘내가 정말 구원을 […]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박성호 작사.작곡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나의 생각도 내려놓고 나의 방법을 포기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의 사랑 가운데 온전히 주를 신뢰하며 주님께 나를 맡길 때 나의 모든 두려움 깨끗이 사라지네 주님의 평안 나를 덮으시네 주께서 나를 통해 주의 일 행하실 때 나의 삶의 주의 나라 […]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하면 체험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세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세요. 그런데 우리는 일평생 동안 인간의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구나’ 이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육신의 부모와 정상적인 관계라면 부모의 사랑을 무언인가로 증명해야 합니까? […]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박성호 작사.작곡 비록 내가 이 땅에 살고 있어도 나의 환경이 내게 뭐라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세상의 무엇도 나를 흔들 수가 없네 모든 사람들 세상을 사랑하여도 세상 법칙에 매여 두려워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세상 법칙이 나를 흔들 수가 없네 세상에 끌려 다니던 나는 이미 죽었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이 땅에 […]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당신은 죄 사함을 받았다고 믿습니까?

2천 년 전 예수님이 계셨던 때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죄 사함은 믿지만 그 예수님이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치유된 것을 믿지 못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