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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구원과 성화의 삶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생명을 이 땅에 발현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육신을 드리는 것이 구원이고 성화의 삶이다. -손기철 장로-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이 바로 내 생명입니다.

지금 당신 나이는 몇 살입니까? 그렇다면 당신 생명은 몇 살입니까?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이 바로 내 생명입니다. 요일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부인하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부인하면 마귀도 세상도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만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며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의 유업을 누리는 곳이다.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우리-서로-함께 사랑하며 변해가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존재는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서 내 생명을 보고 다른 사람안에 있는 내 생명도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서로-함께 사랑하며 변해가야 한다. -손기철 장로-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내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의 육신과 마음을 기초로하여 나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진정한 나는 없습니다. 주안에 내 영혼의 DNA가 시공간속에서 발현되어진 것 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내가 존재합니다. -손기철 장로-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because we live like Jesus here in this world)“

‘나’라는 생명

태어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라는 생명을 주셨지만 자라면서 그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 아닌 모든 것을 두고 떠날 때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후회한다. -손기철 장로-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말씀은 내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판단자가 되는 것이 바로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나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