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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사도행전을 볼 때에 성령행전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성령행전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행전입니다. 모든 기사와 표적이 성령 임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우리 위를 운행하고 계실 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면 주의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고 하나님의 […]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시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기업이라는 뜻은 heritage, 쉽게 말하자면 선물입니다. 자식은 내가 낳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키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당신의 목적대로 그 자녀를 사용하신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급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자녀들이 고통이 아니라 축복이 […]

말씀대로 상상하고 꿈꾸고 그리는 그대로 하나님께섬이루십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과 말씀대로 이루어 진 것을 상상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 모두는 다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쉽게 상상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내 능력의 한계를 넘는 일, 예를 들어서 암 같은 병을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존재이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주의 뜻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타락의 근원이고 죄의 근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인해서 우리 거짓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롬10:2-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마귀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온전히 알지 못하도록 만들어서 우리의 모든 시간과 관심을 하나님께 묶여 있게 만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과 날마다 관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식으로 […]

영원을 생각하라

영원을 생각하라 골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 하루하루 분주하게 살다보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위해 살아가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잠깐 멈추어서 우리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을 이루는 삶

믿음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신자들의 믿음과 자녀들의 믿음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 통장 안에 돈이 있어요” 신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진짜 믿음은 이미 돈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은행에 가서 예수님 이름으로 돈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돈을 찾는 그 믿음이 필요한데 우리는 […]

성찬, 고통과 문제를 예수님께 드리고 매순간 그분과 하나됨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것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입니다. 성찬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살과 피로 인해 내가 온전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념하고, 경험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피의 이야기입니다. 언약은 피로 맺은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

당신의 문제를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영화 보셨나요? 예수님이 고난당하시는 장면은 눈뜨고 보기가 힘들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똑똑하게 보아야 합니다. 내 죄 때문에 그분이 당하시는데도 자기 죄와 상처와 문제를 그분께 드리지 못하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분은 우리의 모든 약함을 담당하시고 모든 질병을 짊어지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문제를 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