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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마음을 새롭게 하는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직면하는 것이 진리 아니면 문제입니다. 한 마디로 말씀 아니면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말씀을 붙들어야 하지만 이미 염려하면서 말씀을 붙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지 않는 것이 먼저인데 우리는 이미 마음에 염려를 가득 심고 주님을 찾습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미래의 일을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을 인정 못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너무 […]

자신의 십자가를 지십시요.

복음은 예수님께서 나 대신에 지신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져야 될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지 예수님과 같은 십자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는 겁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 존재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겉사람은 옛날과 동일하게 살기 때문에 우리의 겉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

세상과 우리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상과 우리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상에 묶여 있는 우리 마음의 생각은 오직 말씀을 묵상할 때 끊어진다. -손기철 장로-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나의 공로나 행위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의 공로나 행위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지금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 1:16

육신을 따르는 삶과 영을 따르는 삶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셨다는 것은 옛 본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없어지고 우리 안에 새 생명에 기초한 새로운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심령 안에 들어있는 새로운 자아, 성경에서는 이것을 속사람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는 것은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주의 성품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누구인지를 […]

어떻게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나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열매 맺는 삶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요한복음 15장 5절) 우리가 많이 들었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입니다.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생산하는 유일한 길은 […]

자기(거짓자아)를 부인하고 위에 것을 생각하는 것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 계속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삶은 없다. 다른 방식은 자기(거짓자아)를 부인하고 위에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골 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