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나님의 하루 말씀묵상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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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0:2-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마귀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온전히 알지 못하도록 만들어서
우리의 모든 시간과 관심을 하나님께 묶여 있게 만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과 날마다 관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식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하는데 모든 생각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잘하면 사랑하고 그렇지 못하면 고개를 돌리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거룩한 뜻이 있어서) 벌을 주신다고 까지 생각합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늘 자신을 정죄하고 죄책감과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죠.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언행을 합니다.

롬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겉사람이 자기라고 생각하고 죄책감, 정죄감, 두려움을 가진다면 하나님과 잘못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속사람이 우리의 본질입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손기철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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