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킹덤라이프

킹덤라이프

바흐의 샤콘느(Chaconne)

바흐의 첫 번째 부인 마리아 바르바라(Maria Barbara Bach, 1684-1720)는 바흐보다 몇 달 먼저 태어난 육촌 누나이다. 그녀는 바흐의 아버지 암브로지우스의 사촌동생인 요한 미하엘 바흐의 막내딸로서,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른슈타트에 있는 친척집에서 살고 있었다.

樂童뮤지션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세계와 경쟁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이미 한류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팝의 본고장 미국 시장까지도 공략했고 한국시장을넘어 해외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중독 (Addiction)

예수님이 자신의 임금과 구주이심을 아는 자는, 그것을 모르는 자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된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는 여전히 이 세상의 원리와 법칙 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 반면에, 예수님을 아는 자는 이제는 하나님나라의 원리와 법칙에 따라 살게 된다.

‘만남’과 SNS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만남’이라는 주제를 생각하니 가요의 한 구절이 불현듯 떠올랐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태어나기전부터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오고 있다.

굿 윌 헌팅

세상은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부여잡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느냐 혹은 상처를 치유 받고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이다. 상처를 곱씹으며 스스로를 자기 안에 가둔 채 살아가는 삶은 지옥 같지만, 한순간 치유의 빛이 임하면 어둠은 깨어지고 천국이 임한다.

듣기위한 고통

상담자는 관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관계를 직접 맺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상담 장면에서 상담자 자신이 상담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담자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감추기를 바라더라도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없으면 진정한 상담관계를 맺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트루먼 쇼

시편 139편 3절의“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이 성경구절 만큼 이 영화를 정확히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설정. 하지만 주님의 자리에 누구를 놓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은 180도 바뀐다.

TV를 향해 손을 뻗어라

많은 분들이 미디어 금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실 이 문제는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한다면 미디어를 금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미디어가 방해요소가 안 되고 절제할 수 있는분별이 선다면 미디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