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라이프 미디어
트로트로 찬양해도 된다!
표현방식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폄하하고 저질시 하는 것은,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탓하는 것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격이다.경건의 모양만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일찍이 뛰어난 실력으로 촉망받는 성악가였다. 하지만 그녀는 오페라를하지 않는 성악가였다. 오페라를 하지 않는 이유는 오페라의 주제가 대부분 불륜과 관련된 퇴폐적인것이었기 때문이다.
문화 개혁은 킹덤 멘탈리티에서 출발되어야 한다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미디어 원고를 쓰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사진가로서 이미지를 창작하는 일에 얼마만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나게 하셨는지 되돌아보았다.
문화의 회복은 예배에서부터 시작된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 중의 HTM 해외 집회는 미국 테네시 주 내쉬빌 한인교회집회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빌리 그래함 훈련센터에서 열렸던 3기 북미주「킹덤빌더스쿨(KBS)」이었다.
사람의 입술에 의지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QT를 하기도 한다. 또 유명 목사님들이 아침마다 올리시는 SNS 메시지를 꼬박꼬박 챙겨 읽는다. 그리고 신앙서적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