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온전함과 거룩함을 배워가는 것은 진정한 내 자신이 되는 것이고 본향으로 귀향하는 것이고 아버지의 기쁨에 참예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성령 안에서 깨어날 뿐이다. 이미 주신 하나님나라는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손기철 장로-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손기철 장로-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내 생각과 판단,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만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만큼,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반사할 수 있다. -손기철 장로-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의 최종 목적지는? (요 13:34) ”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벧전 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