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나의 삶은 없습니다.
샬롬 손기철 장로입니다. 여러분 내가 행하는 것과 예수님이 행하시는 것에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생각이 들면 스스로 신성모독 같은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제대로 알고 체험하고 있다면 그 느낌이 바로 종교의 영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바로 “…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