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루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해요
나도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 당신도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요한복음 17장 21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하나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 하심이니라 손기철 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 […]
당신은 오늘 마음에 어떤씨를 심으셨나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 합리적,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감동으로 왔을 때 믿음으로 선포하라고 하면 ‘이뤄져야 말하지. 적어도 믿어져야 말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감동으로 주어졌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입술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때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손기철 장로-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속 가시뽑기
손톱 밑에 조그만 가시 하나 박히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신경이 쓰이는 법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가시가 있습니다. 열등감의 가시, 거절감의 가시, 두려움의 가시… 가시가 있으면 뽑아야 하는데 우리는 뽑지 않고 자기를 보호하는 데 온 에너지를 쏟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거절 받지 않으려 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가시가 문제입니다. 모든 일의 원인을 상황과 환경, 다른 사람에게 찾지 […]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십시오.
구원을 얻었지만, 우리의 영혼은 여전히 마음에 묶여서 살아갑니다. 화냈다가 미워했다가도, 나는 왜 이럴까,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선한 행동과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이 영혼을 종처럼 부리는 것이죠. 그러나 인식이 바뀐다고 삶이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영혼은 마음에 종노릇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의 생명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