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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이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반사하는 삶

내 생각과 판단,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만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만큼,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반사할 수 있다. -손기철 장로-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기회

삶의 모든 국면과 영역들은 매순간 위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우리로 존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손기철 장로- (잠 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이 땅에서의 믿음의 여정

이 땅에서의 믿음의 여정은 자신의 판단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벧전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

어두운 데서 켠 촛불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태양빛 아래 켜진 촛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이 바로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이다. -손기철 장로- 고후 3:9-11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새 언약, 영으로 행하는 생명의 성령의 법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함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임하시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새 생명이 되고 주의 말씀이 내 마음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주의 뜻을 이루게 하는 것이 바로 새 언약이고, 영으로 행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손기철 장로-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

육신의 삶

내가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내 마음을 변화시키고 내 의지로 주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고자 하는 삶이 바로 육신의 삶이며, 죄와 사람의 법 아래 있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롬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