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게서 상을 주시는 삶을 즐기는 킹덤빌더 입니다. -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은 기독교 학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전하는데 가장 좋은 환경임에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지 못하고 가르치는 일에 급급한 생활의 연속이 되고 있음에 가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주님만 나타나시옵소서! - 한 순간도 주님의 영광의 접속의 끈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놓을 수 없습니다. 2년 전 외부 집회 참석 후 귀가하여 잠들어 있는 저를 성령님께서 깨우셔서 HTM 집회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새벽 시간인데도 내 안에 계신 그분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큰소리와 온몸으로 웃게 하시므로 그분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