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새롭게 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중생한 존재입니다. ‘중생했다’는 것은 육으로 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에 동참함으로 인해서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