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샬롬! 손기철 장로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많은 일들을 직면합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등 많은 생각과 갈등이 교차하게 됩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시간에 쫓기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매달리다 그냥 […]
엡 3:20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이 말씀은 우리가 좋아하고 많이 인용하는 구절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거나 생각한 것보다 더 넘치도록 능히 역사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하는 것(기도)이나 생각(상상)은 어떻습니까? 오랜 시간 기도했지만 어떻게 […]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여러분 물 한잔을 떠올려보십시오. 아무리 좋은 성분이 99.9%를 이루고 있다하더라도 0.1% 똥물이 들었다하면 그 물을 드시겠습니까? 0.1%라도 불순물이 들어갔다면 절대 온전한 물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력으로 99%, 아니 99.9%의 온전함에 도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100%는 이루지 못합니다. 세상이 […]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 우리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하려고 할 때 마귀는 갖은 방법을 통해 우리를 시험하게 됩니다. 인내는 휘포모네, 어떤 압박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확고부동함을 뜻합니다. 내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 그 상태가 바로 인내입니다. 바닷 속 진주가 고통 가운데 그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듯 우리의 영적 성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이 잘 될 때는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기다가 돈이 좀 없거나 질병에 걸리거나 관계가 깨어지면 자기 존재를 무가치하게 느끼고 공허함까지 느낍니다. 물론 어려움이 찾아오면 불편하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존재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오 내가 […]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라 ————–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할 수 없고 마음이 무감각할 때가 있으시지요? 많은 분들이 상황이 어려운 것보다 기도가 안 되는 것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도가 잘되면 믿음도 생기고 평안과 소망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기도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
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한 시험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시험을 통해 오히려 영적돌파를 […]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 여러분이 헌신하고 노력한 대가로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기 위해서 기도한다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위임된 통치권, 이 땅을 다스릴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내 문제 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실현시키기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개입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십니다. […]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옛 자아는 사라지고, 새 생명 안에 새로운 자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옛 본성이 ‘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새로운 자아를 느끼거나 인식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혼과 육을 통치하실 때,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구나’, ‘내가 정말 구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