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새로운 신분
“둘째 아들 회개하고 죄인으로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왔을 때 아버지는 그를 죄인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다시 아들로 회복시키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새 신발, 새 가락지, 새 옷을 입히셨습니다. 새 옷은 새 신분을 나타냅니다. 새 가락지는 유업을 이어받는 징표를 나타내고, 새 신발은 통치권을 나타냅니다. 우리에게 이 땅을 다스리는 위임된 통치권을 다시 주신 것입니다. ” 눅 15:31-32 아버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