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루
외부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 마음이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가
우리 삶(경험)은 외부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 마음이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대한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것은 영적 필터가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기철 장로- (마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 아니라 우리의 영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 아니라 우리의 영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 안에 거할 때, 그리고 우리가 그 영의 인도함을 받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어 삶이 변합니다. -손기철장로-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3-24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사랑을 구하는 자와 사랑을 주는 자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사랑을 구하는 자와 사랑을 주는 자가 있습니다. 전자는 너무 많고 후자는 너무나 적습니다. 사랑을 주는 한 사람이 사랑을 구하는 많은 사람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손기철 장로-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4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고난은 마귀의 공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육신의 고난만이 영혼의 자유를 얻게 하는 길을 보여 줍니다. -손기철 장로- 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