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의 차이는 육신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는가와 마음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의 원본(말씀)을 보는가의 차이이다. -손기철 장로-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구원의 첫 단추는 회개이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이 본질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과 온전치 못한 이 세상에서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나이가 얼마나 들었던 간에 우리는 원가정을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금의 가정은 늘 원가정의 기초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은 이미 지나간 과거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자극이 주어질 때면 지금 자신의 기억으로 과거를 떠올려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괴로워하기도 하고 우울해 하기도 합니다. 그 기억 자체가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거듭나지 […]
죄로 인한‘ 탐욕’이 있기 전, 우리에게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갈망은 내 육신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갈망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고자하는 갈망,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여 친밀함을 이루고자 하는 갈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우리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고, 우리의 혼은 목마르고 배고파지게 되었으며 우리 육신은 우리의 혼을 […]
거짓자아(에고)가 죄를 이기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거짓자아가 죽을 때 비로소 죄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손기철 장로- (롬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소명과 비을 깨닫고 목적이 수단이 되는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감으로 미래를 향하여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다. -손기철 장로-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