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말씀 7. 자기중심, 자기 본위적 태도 2015년 9월 1일 HTM 1.190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자기중심적 또는 자기 본위적 삶과는 정반대입니다. 자기중심적, 자기본위적 삶은 다양한 태도로 나타납니다. 더보기
상황말씀 6. 쓴 뿌리, 분노, 미움 2015년 8월 1일 HTM 565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새로워진 심령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끊임없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주의 은혜에 자라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더보기
상황말씀 5. 동성애 (homosexuality) 2015년 7월 1일 HTM 418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18:22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13 더보기
상황말씀 4. 평안, 화평, 평강, 그리고 안식 2015년 6월 1일 HTM 1.10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더보기
상황말씀 3. 용서 (forgiving others) 2015년 5월 1일 HTM 263 인간이 타락한 후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 결과 인간은 죄의식 가운데서 서로 관계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밖에 없고, 서로를 판단할 수밖에 없고,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보기
상황말씀 2. 두려움 2015년 4월 1일 HTM 337 두려움은 마귀에 대한 믿음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어떠한 두려움도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두려워하는 만큼 마귀는 우리를 통치하게 됩니다. 더보기
상황말씀 1. 우울 2015년 3월 1일 HTM 397 죄를 은폐하는 것이 흔히 우울을 야기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로부터 벗어나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28: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