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상황말씀 5. 동성애 (homosexuality)
5. 동성애 (homosexuality)

5. 동성애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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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가증하게 보셨고, 명백하게 금지하셨습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18:22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13

 

2.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행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에 대해서 심히 분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

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창18:20-21

 

3. 소돔과 고모라는 결국 회개하지 않고 저지른 동성애 때문에 멸망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돌아오도록 참으시고 계시지만 이 땅의 죄악을 보시고 계십니다.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

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창19:4-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창19:24-25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

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

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

들을 비방하거니와 벧후2:6-10

 

4. 하나님께서 정하신 순리대로 살지 않을 때 세상은 더러워질 뿐만 아니라, 인간은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쾌락만 추구하는 탐욕적인 동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

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

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1:26-27

 

5.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불의한 자는 결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의 축복을 누리지못하며, 정상적이지 못하고 음란하며, 에이즈와 같은 악한 질병을 만연시키게 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

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

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9-10

 

6. 동성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씻음으로 거룩함과 의로움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동성애자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6:11

 

성소수자를 미워하자거나 핍박하자거나 차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도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동성애가 죄(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선택의 문제라고 보고 그것을 금지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하면서,
그들 뒤에 있는 악한 영으로 인해 앞으로 있을 악한 영향력과 파괴적인 삶을 감추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동성애를 허용한다면 앞으로는 근친상간도 스와핑도 동물과의 결혼도 각자의 선택일 뿐이고,
이것을 금하면 차별이라고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뿐만 아니라 실제 삶을 통해서
그러한 타락과 방종이 세상을 악하게 만들고 결국 멸망시키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행하는 것들을 배척하고 반대하는 일만을 할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그것이 얼마나 무섭고 악한 것인지를 보여 주어야 하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섭리대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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