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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마귀에 대한 믿음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어떠한 두려움도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두려워하는 만큼 마귀는 우리를 통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두려워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제거하기 위해서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훈련을 더 하십시오.
1. 하나님의 자녀는 더 이상 두려움 의 종노릇을 할 필요가 없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1:7
2. 주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118: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
3. 주 안에서 자신과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4.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은 하나님의 가족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
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56:3-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
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56:10-1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
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29-31
5.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6.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제거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