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파트너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혼의 향기와 봄 향기를 전합니다.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두꺼운 외투 속 따뜻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긴 터널의 끝자락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립니다. 무엇보다도 다시 시작하는 화요말씀치유집회를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의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며 그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