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손기철 대표 어느 덧 다시 꽃피는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초록빛, 그리고 상쾌한 바람이 겨우내 두텁게 껴입었던 옷들을 매일 한 겹 한 겹 벗겨내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굳은 마음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수한 버터 냄새가 나는 빵집이나 향기로운 커피향이 진동하는 커피샵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이제 화원 앞을 지날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