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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보시는 질병과 치유

예수님께서 보시는 질병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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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보시는 질병 과 치유

2016년 3월 1일 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시는 치유사역, 우리가 바라는 치유사역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시는 치유사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질병과 치유를 어떻게 보실까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선은 병든 것에 관해서 좀 구분할 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말로 병들었다 이렇게 말할 때는 같은 뜻 같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구분할 때는 질병 혹은 질환 이렇게 나누어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그 차이를 알고 계시는지요? 전체적으로 뭔가 정상이 아닐 때를 통틀어서 병들었다, 아프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의 조직이나 기능에 유기적인 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병리적으로 정상이 아닐 때는 우리가 질병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disease’라고 말합니다.
한편으로 질환은 영어로 ‘illness’라고 말하는데, 한 개인의 육신적, 정신적인 문제를 포함해서 사회적인 것, 문화적인 것, 물리적인 것, 영적인 것을 다 포함해서 잘못된 것을 나타낼 때 질환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큰 관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사람의 비정상적인 것, 예를 들어 어떤 암이 생겼거나 감기가 걸렸을 때 그 사람이 무슨 질병이 걸렸다라고 말하고, 그 부분을 병리학적으로 정상으로 고치는 일을 ‘치료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환경이나 식습관, 생활방식 등이나 이 사회가 문화가 잘못되어서 우리가 정상이 아니게 될 때는 질환이라고 부르고, 그 질환은 치료한다고 하지 않고 ‘치유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치료하셨느냐 치유하셨느냐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치유하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암에 걸렸어요!”이러면 “뭐가 어째서 그렇고, 생리적으로 뭐가 문제이고, 면역체계가 부서져서 그렇고, 어떻게 하면 치유가 된다, 치료가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질병을 보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가 아프면 병리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치료받으려고 애를 쓰지만, 예수님께서는 질병을 치료하신 것이 아니라 질환을 치유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천 년이 지나서 과학이 이만큼 발달했는데도 치유 안 되는 희귀병이 얼마나 많은지요. 치료 안 되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천 년 전에 예수님 앞으로 온 자는 다 ‘치유’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질병을 보는 관점과 예수님께서 질병을 보는 관점은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결과론적으로 볼 때 이천 년 동안 의학이 발달했음에도 못 고치는 병이 여전히 수두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환을 치유하는 방식으로 예수님 앞에 온 모든 자들을 다 ‘치유’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고 아는 지식만이 최고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방식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받아들이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이 어떤 질환을 앓고 있든 간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이차원에 있는 존재는 삼차원을 이해도 할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삼차원에 있는 존재에게 이차원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초자연계에 계시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차원 안에서 과학을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지만, 그보다 높은 차원에서 우리를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리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새로운 것을 만드실 수도 있고, 없애실 수도 있고, 바꾸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만 가지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지식과 인식의 한계 안에서 뭔가를 바라고 뭔가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만난 자를 통해서, 즉 자녀들을 통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그 안에서만 살고 그 밖의 것은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복음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기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했다는 좋은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시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버리고 내 방식을 버리고 바로 하나님과 교제할 때, 차원이 다른 초자연계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때 무슨 질병이든 간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케 하십니다. 여러분의 생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아멘!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가 맺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자가 어떤 사람입니까? 정말 가난한 자는 돈이 없기 때문에 권력이 없기 때문에 소유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자, 의사에게도 갈 수 없고 누군가에게 의지할 때도 없는 가난한 자입니다.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바로 그 좋은 소식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아멘!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과 기름을 물 붓듯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에 걸린 자를 치유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10:38
오늘 이 시간에 어떤 말을 듣든지 어떤 기도를 하든지 여러분이 저를 보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바로 차원을 바꾸어서 이 자리에 계신 영으로 오신 그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만날 때부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개인의 생리적인 조직이나 구조나 유기적인 관계가 잘못된 것을 병리적으로 고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하시고 그로 인해 마귀가 멸절되게 하심으로 본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뜻대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이 치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방식으로 우리를치유하셨습니다.
흑암의 권세, 어두움의 권세로부터 포로 된 자에게 자유함을 얻게 하시고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시며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눌린 자, 즉 그 마음의 상처와 쓴 뿌리와 자신에게 묶여 있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자유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받는 그 놀라운 새로운 삶, 그것을 전파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이 손이 짧거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고, 우리의 잘못된 생각이 하나님의 통로를 막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질병의 치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질환의 치유에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약을 먹어야 치료가 일어난다 하지만, 더 근원적인 문제는 죄를 사함 받을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마귀가 떠나갈 때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치유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여기에 어떻게 하고 저기에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까? 그건 병원에서 할 일입니다. 그건 의사가 할 일입니다. 의사도 병원도 약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에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그 생각에 묶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 임했습니다. 주님! 내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일 때에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의 마음을 바꾸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치유하기를 원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55:6-11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삼차원에서의 생각과 길과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악 가운데 사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 하나님을 만날 때에 그때부터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분 앞으로 돌아오십시오. 아멘!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1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삶에 묶여서 내 마음이 하나님과 생명적으로 교제하지 않고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알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삶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우리는 그분이 행한 것보다는 내게 부족한 것에 묶여서 늘 감사치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허망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헛된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방식대로 자기 배운 대로 자기 경험한 대로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생각이 허망하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여전히 흑암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마음이 어두워져서 여전히 이 세상의 어두움 가운데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로 침노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그의 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한 번 그 나라를 경험하면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고, 자기 스스로는 알 수 없었던 이 모든 말씀이 풀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그 나라로 초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그 나라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 오셨다면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질환의 치유를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계가 아니라 더 큰 단계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본래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피조세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흑암의 권세가 이 땅을 사로잡았고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임으로 우리는 죄악 가운데 타락한 존재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강건케 하시는 길은 내 질병에 무슨 약을 먹고 어떻게 치료하고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바로 다시금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그의 나라의 삶을 살 때, 즉 그의 의를 구할 때부터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과학과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유하지 못하는 질병이 그렇게도 많지만, 예수님께서는 수술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도 걸리지 않게 그분의 생명의 말씀으로 모든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도 모든 자가 그렇게 치유되는 것을 믿음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차원을 삽시다. 하나님나라의 삶을 삽시다. 그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남으로 가능합니다. 아버지는 영이십니다.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아버지는 선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그분의 영광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일치가 될 때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무슨 질병이든 치료가 됩니다. 우리에게는 피부에 작은 상처가 난 것과 폐암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지만 그분에게 있어서는 둘 다 똑같은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아멘! 더 이상 마귀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로 침노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멘!

누구든지 스스로 하나님 앞으로 나갈 자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분은 우리가 잃어버린 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다시금 맛볼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인자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날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아멘!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생각도 회개하십시오. 주님! 내가 정말 내가 알고 있는 방식대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그 생각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 과학적인 방식이 아니라 더 높은 놀라운 차원의 치유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만지심에 의해서 온전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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