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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우리의 영과 혼을 통치하실때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옛 자아는 사라지고, 새 생명 안에 새로운 자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옛 본성이 ‘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새로운 자아를 느끼거나 인식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혼과 육을 통치하실 때,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구나’, ‘내가 정말 구원을 […]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박성호 작사.작곡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나의 생각도 내려놓고 나의 방법을 포기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의 사랑 가운데 온전히 주를 신뢰하며 주님께 나를 맡길 때 나의 모든 두려움 깨끗이 사라지네 주님의 평안 나를 덮으시네 주께서 나를 통해 주의 일 행하실 때 나의 삶의 주의 나라 […]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하면 체험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세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세요. 그런데 우리는 일평생 동안 인간의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구나’ 이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육신의 부모와 정상적인 관계라면 부모의 사랑을 무언인가로 증명해야 합니까? […]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박성호 작사.작곡 비록 내가 이 땅에 살고 있어도 나의 환경이 내게 뭐라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세상의 무엇도 나를 흔들 수가 없네 모든 사람들 세상을 사랑하여도 세상 법칙에 매여 두려워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 세상 법칙이 나를 흔들 수가 없네 세상에 끌려 다니던 나는 이미 죽었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이 땅에 […]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당신은 죄 사함을 받았다고 믿습니까?

2천 년 전 예수님이 계셨던 때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죄 사함은 믿지만 그 예수님이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치유된 것을 믿지 못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진정한 겸손이란, 자신을 포기한 겸손입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장 14절) 나아만 장군은 처음에 격식을 차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왔지만 그 겸손은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를 낮춘 것이지 자기를 포기한 겸손은 아니라는 거예요.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치유 받은 조건은 자기를 포기한 겸손입니다. […]

말씀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열왕기상 18장 41절)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엘리야는 지금 비가 온 것을 보았습니까, 안 보았습니까? 보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라고 비를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고 믿는 대로 선포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선포하기를 매우 두려워합니다. […]

당신의 삶의 방식 이대로 괜찮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우리 바깥에 있는 문제, 상황, 처지, 질병에 관심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반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는 것에 관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지금 원하는 […]

당신은 지금, 자신의 생각과 경험대로 살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 자신을 잘 지킬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더라도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하더라도 이제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들어오면 이미 내가 과거에 경험을 기초해서 다시 그것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판단하고 정죄하고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