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는 것은 분노와 원한을 만듭니다. 분노와 원한은우리의 육체에 질병을 일으키고 마귀가 살 집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분노와 원한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시킵니다. -손기철 장로-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게 하는 자에게 화있을진저 -하박국 2:15.
결핍과 부족한 자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나누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한다. 그것이 바로 섬김이다. -손기철 장로-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내가 속한 곳 주께서 다스리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나는 주안에 주께서 내 안에 계셔 영원히 통치하시네 주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이 곳에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믿음에 선포로 주의 나라 임했네 주께서 다스리시네 내가 속한 곳 주께서 다스리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나는 주안에 주께서 내 안에 계셔 영원히 통치하시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임하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육적인 주체에서 영적인 주체로 바뀌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는 비밀입니다. 하나님나라로 들어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거듭난다는 것이고, 거듭난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생을 누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이 땅에 나타내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내 삶과 일터에서 드러내는 […]
자신의 죄책감을 드러내지 않는 교묘한 전략은 상대방에게 투사해서 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공격함으로 자신 안에 그런 죄가 없다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손기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