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힘든 것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지불하기 싫어하는데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 변화되기 위해서는 포기와 희생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삼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날은 당신이 태어난 날이고, 두 번째 날은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아는 날이고, 세 번째 날은 그 이유대로 살기 시작한 날입니다. -손기철 장로-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이 매일 24시간, 일주일에 168시간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배급 받은 시간을 자신이 사용하거나 남에게 팔아버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손기철장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6-17
진정한 용서는 상대방이 나에게 죄를 지었지만 내가 그것을 없는 것으로 해 주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거짓자아의 죄의식과 두려움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이다. -손기철 장로-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 삶(경험)은 외부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 마음이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대한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것은 영적 필터가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기철 장로- (마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