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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에 현시된 존재가 바로 나이다.

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에 현시된 존재가 바로 나이다. -손기철 장로-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우리-서로-함께 사랑하며 변해가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존재는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서 내 생명을 보고 다른 사람안에 있는 내 생명도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서로-함께 사랑하며 변해가야 한다. -손기철 장로-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기도의 유익

COLUMN 윤현숙 목사 칼럼 친밀함을 나누는 기도3 | 기도의 유익 글 │윤현숙 목사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는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바꾸어 가시는 일들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난 이후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사야 6장에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을 만나는 내용을 […]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내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의 육신과 마음을 기초로하여 나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진정한 나는 없습니다. 주안에 내 영혼의 DNA가 시공간속에서 발현되어진 것 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내가 존재합니다. -손기철 장로-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because we live like Jesus here in this world)“

그림과 묵상

그때에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 즐거이 노래하리니 시 96:12 자신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본질을 드러낸 꽃처럼 나도 이시간 나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피어나기를 선포하면서… HTM 대표인사 HTM 대표인사 SPECIAL 제4회 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MESSAGE HTM메시지 | 하나님나라에서의 치유 다니엘과 함께 | 매력적인 사람 COLUMN 윤현숙 목사 칼럼 | 기도의 유익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 […]

킹덤빌더 의사로서, 언제나 하나님 의식으로 살겠습니다

글 │양광진(선한이웃한의원 원장) 2019년 2월 9일. 설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주말. 오늘은 HTM의 D-KBS 멤버들이 손 장로님과 함께하는 리트릿이 있는 날입니다. 때마침 무척이나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아내와 저는 전북 익산을 출발해서 경기도 양주의 수련회 장소로 향합니다. 역시나 때마침 형통한 고속도로 덕분에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양주. 그곳에는 우리보다 먼저 오신 HTM 식구들과 D-KBS 멤버들이 계셨습니다. […]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핵심진리1

글 │송영호 (HTM 전도사) 이번 호부터 연재되는 ‘킹덤빌더의 삶을 위한 기독교 핵심진리’라는 칼럼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성경을 통전적으로 보고 해석하여, 말씀과 성령과 삶이 일치되는 킹덤빌더의 삶에 필요한 기독교 핵심진리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정형화된 조직신학적 범주인 신론(the Doctrine of God), 기독론(the Doctrine of Jesus Christ), 구원론(the Doctrine of Salvation), 성령론(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

육신에 박힌 가시를 뽑듯 마음의 가시를 뽑아라

손톱 밑에 박힌 가시를 생각해 보라.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조그만 가시라 할지라도 일상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준다. 손은 모든 활동에 사용되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온몸을 휘감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내 머리를 한번 쓰다듬을 때도 말할 수 없을 만큼 온몸을 전율케 하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고통을 감수하며 계속 그렇게 […]

봄을 기다리는 파트너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혼의 향기와 봄 향기를 전합니다.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두꺼운 외투 속 따뜻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긴 터널의 끝자락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립니다. 무엇보다도 다시 시작하는 화요말씀치유집회를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의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며 그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