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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앱 소개

이제는 스마트폰이 더 이상 IT 기기를 잘 다루는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세상이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심지어는 세 살배기 어린아이들까지도 자유롭게 모바일 스크린을 터치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침에 눈뜨기 전

아침에 눈 뜨기 전 내 입술이 먼저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태생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입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격스러운 말인지 모른다.

결정의 책

오스 힐먼은 한 기업의 CEO로서,일터 사역 국제 연합 대표로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에 늘있는 믿음의 사람이다.

매트릭스

사단에게 주도권을 빼앗겨버린 채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이 영화를 보면 된다.

바흐의 모테트, 예수 나의 기쁨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분께서 부어주시는 기름부으심으로 작곡을 한 바흐의 음악이 연주되는 현장에는 몇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생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창조적 관계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갑니다. 인간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은‘Human Being’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우리 사회를 볼 때, 우리는 인간을‘Human Doing’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깨달은 광야의 축복 II

『킹덤빌더』매거진의 인기 섹션인 <힐|링|시|네|마>의 작가 이애경 집사님이 지난 4월 이스라엘을 다녀왔습니다. HTM 르포에서는 이번호까지 2회에 걸쳐 이애경 집사님의 이스라엘 여행기를 싣습니다.

우리의 자녀들 무엇을 위해 공부하나요?

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모와 자녀는 불안합니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대학입시 관련 뉴스와 지원 경쟁률 소식에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지식의 편식

문명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생활의 풍요로움과 즐거움, 편리함을 주지만 결과적으로 인간중심의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인간중심의 문화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심지어 부정하는 사단의 전략에 도구로 사용된다.

강박성 인격장애 그리고 완벽주의 II

지난 한 달 동안‘지나치게 양심적이거나 가치관 혹은 도덕적 기준에 대한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다’ 는 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