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TM

HTM

월요말씀치유집회 – 하나님의 사랑 2

월요말씀치유집회 (14_5_12) : 하나님의 사랑 2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 영상, mp3 다운로드는 유료이며 수익금 전액은 영상 서비스를 위한 갓피플 시스템 비용으로 사용되어집니다.

월요말씀치유집회 – 하나님의 사랑 1 – 하나님의 가족

월요말씀치유집회 (14_5_5) : 하나님의 사랑 1 – 하나님의 가족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3:17]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

새 사람을 입어라 4 – 하나님의 자녀

월요말씀치유집회 (14_4_28) : 새 사람을 입어라 4 – 하나님의 자녀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12:32]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 영상, mp3 다운로드는 유료이며 수익금 전액은 영상 서비스를 위한 갓피플 […]

새 사람을 입어라 3 – 하나님의 가족

월요말씀치유집회 (14.4.21) : 새 사람을 입어라 3 – 하나님의 가족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영상, mp3 다운로드는 유료이며 수익금 전액은 영상 서비스를 위한 갓피플 시스템 비용으로 사용되어집니다.

부모 용서하기

도서명 : 『부모 용서하기』 <내게 상처 준 아빠 엄마> 저자 : 레슬리 필즈 지음, 배용준 옮김 출판사 : 규장 발행년도 : 2014년  책소개 : 이동순 HTM 영상팀 간사 이 책의 저자 레슬리 필즈(Leslie Leyland Fields)는 문예창작, 영문학, 저널리즘으로 학위를 받았고, 오리건, 알래스카, 워싱턴 등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위원이자 작가이며, 라디오와 강연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

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는 삶을 즐기는 킹덤빌더 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게서 상을 주시는 삶을 즐기는 킹덤빌더 입니다. -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은 기독교 학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전하는데 가장 좋은 환경임에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지 못하고 가르치는 일에 급급한 생활의 연속이 되고 있음에 가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4년 8월)

무더운 여름! 마당에 살피상을 펴고 함께 앉아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복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가슴을 닦아내고 달콤한 수박으로 목도 축이면서 말입니다.

바흐와 멘델스존의 칸타타

바흐와 멘델스존은 우리나라 찬송가에도 실려 있는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통일찬송가 341장)*3 라는 독일 찬송가인 코랄(Chorale)로 각기 코랄칸타타*4를 작곡하였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은혜로운 가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독일교회에서 널리 불렸던 유명한 찬송가이다.

지혜를 받아야겠습니다!

젊은이보다는 노인이, 즉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진다는 통념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상식적인 견해는 실증적인 과학적 연구에서는 입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20대부터 90대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혜가 나이와 연관된다는 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만 생각해 보더라도 나이와 상관없이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나이와 지혜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추측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축복한다. 이 땅의 중2들아!

우리도 자녀를 사랑하고, 내 아이를 위해서는 어떤 것도 불사하는 열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러나 내 아이의 마음을 감찰하고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보이는 세상을 함께 공감하는 능력은 늘 부족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전달하는 방식에도 서툽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말과 행동과 생각이 모범적이기만을 바라니, 매번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방식을 배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