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목사칼럼 물가에 심기운 나무 2013년 6월 1일 HTM 530 얼마 전 봄감기를 심하게 앓았다. 예전에는 몸이 약해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치유사역으로 부르신 후로는 많이 건강해졌고 어쩌다 감기기운이 있어도 감기가 내 몸에 들어올 수 없다는 믿음을 갖고 선포하면 떠나가곤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