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목사칼럼 잔잔한 기쁨 2014년 2월 1일 HTM 247 월요말씀치유집회가 겨울 방학을 맞았다. 보통 때는 방학을 하면 곧장 해외집회를 떠났었는데 이번에는 한 달 정도 쉬고 난후 떠나게 되었다. 매번 방학을 할 때마다 가지는 생각이긴 한데, 이번 방학에는 모처럼 여유롭게 쉼을누리면서 두 가지에만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두가지는 성경을 많이 읽고 하루에 한번 씩 꼭 운동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