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목사칼럼 눈높이 사랑 2015년 5월 1일 HTM 400 지금도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하여 거절감으로 고통 받는 동역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초대를 받아들임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안정감을 누리며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길 기도해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