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나님의 하루 말씀영상 우리는 육적인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육적인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육적인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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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D1Tvcihu8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육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육의 생각을 우리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와 내 마음이 동일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짓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육적인 존재가 된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치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으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받아 넣어서

그 마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고
자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함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새 생명 가운데 우리 안에 새로운 의식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 나와 내 마음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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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해서
더 은혜받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요말씀치유집회_2016 내적치유1-나와 내마음을 분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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