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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삶을 살고자 하는 파트너 여러분들께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전합니다. 이제 꽃샘 추위도 사라지고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날은 따뜻해졌지만 정작 보고 듣는 소식들은 암울한 요즘입니다. 정치,경제, 사회 어떤 분야에서도 주님의 창조 질서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고 보여주어야 […]

그림과 묵상

햇살이 비치는 창문에 놓여진 화병의 밝음과 어둠, 그리고 창 안과 밖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이다. 창문 안에 평안한 고요와 눈부신 햇살의 교감을 꽃을 통해 표현하였고 창문을 통한 바깥 풍경을 연상하여 그렸다. 그리스도 안에서 현실에 매이지 않고 말씀에 기초하여 나의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선포하면서… 글·그림 | 장광의 CHANG KWANG EUI 개인전 10회, 제13회 […]

그림과 묵상

글 · 그림 | 장광의 CHANG KWANG EUI 개인전 10회 , 제1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수채화협회 ,미술협회 ,캐나다 수채화협회 회원 3년 전에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할 당시 미국에 사시는 집사님께서 본인이 환상으로 본 장면을 그림으로 담고 싶다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그림은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 작업했기에 구상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미뤄오다가 2년 전쯤 다시 그림 […]

누룩, 잘못된 가르침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여러분, 누룩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누룩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효모입니다. 누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온 떡을 부풀게, 빵을 부풀게 하는 거예요. 영향력을 미치는 거예요. 바로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인지 그분께서 행하시는 기적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룩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 누룩이 […]

덮는사랑

성경은 사랑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말한다. 그러니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사랑할 수 있는 힘이공급된다.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콩깍지가 아니라 영원한 콩깍지가 우리눈에 씌워지는 것이다.

월요말씀치유집회 – 그리스도와 만남3: 외과의사와 그리스도

월요말씀치유집회 (11_4_25) : 그리스도와 만남3: 외과의사와 그리스도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