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영상 Archives - Page 9 of 13 - 킹덤빌더 라이브러리

어떻게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나요?

2018년 2월 6일 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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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열매 맺는 삶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요한복음 15장 5절) 우리가 많이 들었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입니다.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생산하는 유일한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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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이긴자입니다.

2018년 2월 3일 HTM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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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

2018년 2월 2일 HTM

370

우리가 사도행전을 볼 때에 성령행전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성령행전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행전입니다. 모든 기사와 표적이 성령 임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우리 위를 운행하고 계실 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면 주의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고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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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가?

2018년 1월 30일 HTM

34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존재이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주의 뜻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타락의 근원이고 죄의 근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인해서 우리 거짓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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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을 이루는 삶

2018년 1월 26일 HTM

369

믿음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신자들의 믿음과 자녀들의 믿음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 통장 안에 돈이 있어요” 신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진짜 믿음은 이미 돈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은행에 가서 예수님 이름으로 돈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돈을 찾는 그 믿음이 필요한데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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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누구인지 알고 있나요?

2018년 1월 23일 HTM

407

저는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 자를 킹덤빌더라고 불러요.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자기가 주체인 사람은 신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똑같이 교회 다니지만 삶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진 것이 없어서 하나님을 찾아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 앞에 나오고,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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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이 되는 삶

2018년 1월 21일 HTM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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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훈련

2018년 1월 20일 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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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증명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우리 스스로 우리가 영적 존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어요. 왜? 우리의 모든 의식은 혼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혼으로써 영을 알 수 없어요. 그러나 영에서 혼에 감동이 오면 그것을 느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면 내가 영적 존재인 걸 알게 됩니다. 지금은 감추어져 있어요.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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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t’s my turn!!! 이젠 내 차례야!

2018년 1월 16일 HTM

596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우리가 행해야 될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는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해 주실까? 하나님이 이 일을 원하실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것은 책임 회피인 거예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시고 우리에게 “나가서 이제 싸워라, 내가 너의 일에 개입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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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2018년 1월 12일 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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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가 바로에게 갈 때 지팡이를 준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놀라운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는데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용하지도 않고 안에 품기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장 19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