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영상

흙수저인 나, 어떻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나요?

세상을 보면 정말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이미 짜여진 틀과 각본에 따라 살 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보다 뛰어나야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풍성한 삶인데, 남보다 잘되는 것에 기준을 두고 살기 때문에 늘 부족함과 결핍에 시달리는 것이지요. 더욱이 우리는 늘 BBFM을 따라갑니다. BBFM-> the bigger, […]

말씀을 심는다는 것

소금이 물에 들어가서 소금물이 될 때에 주위를 짜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금 자체는 결정체입니다.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말씀을 알고 믿고 암기했다고 해서 말씀을 심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기억하지 못해도 말씀에 따르는 실체가 내 삶을 통해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심을 때 우리의 마음이 스스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한가요?

자기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는 것을 ‘노모포비아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알람부터 시작해서 날씨, 실시간 뉴스, 궁금한 자료검색, 도로 상황 알림 등, 이제는 핸드폰 없는 일상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손바닥만 한 화면에 시선을 빼앗긴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실제로 가끔식 핸드폰을 […]

말씀을 심는다는 것

소금이 물에 들어가서 소금물이 될 때에 주위를 짜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금 자체는 결정체입니다.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말씀을 알고 믿고 암기했다고 해서 말씀을 심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기억하지 못해도 말씀에 따르는 실체가 내 삶을 통해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심을 때 우리의 마음이 스스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 감정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을까요?

감정=기분 에너지의 분배를 의미합니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온 몸에 에너지의 분배가 정상적이라는 말이고, 반대로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은 에너지의 분배가 고르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 에너지가 흐름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강과 희락을 느끼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떠났고 내 주변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존재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우리는 […]

속사람의 삶

오늘은 우리가 “왜 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지 못할까? 왜 나는 기적을 경험하지 못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일평생 동안에 세상적인 흑암의 권세 아래서 타락한 인간이 만들어낸 사고방식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세상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당연할 […]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필요하신 겁니까? 아니면 내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필요하신 겁니까?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죄를 짓고 그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

마음을 새롭게 하는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직면하는 것이 진리 아니면 문제입니다. 한 마디로 말씀 아니면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말씀을 붙들어야 하지만 이미 염려하면서 말씀을 붙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지 않는 것이 먼저인데 우리는 이미 마음에 염려를 가득 심고 주님을 찾습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미래의 일을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을 인정 못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너무 […]

자신의 십자가를 지십시요.

복음은 예수님께서 나 대신에 지신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져야 될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지 예수님과 같은 십자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는 겁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 존재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겉사람은 옛날과 동일하게 살기 때문에 우리의 겉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

육신을 따르는 삶과 영을 따르는 삶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셨다는 것은 옛 본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없어지고 우리 안에 새 생명에 기초한 새로운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심령 안에 들어있는 새로운 자아, 성경에서는 이것을 속사람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는 것은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주의 성품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누구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