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우리는 절대로 우리가 가지는 비전 이상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위대한 비전은 위대한 사람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위대한 비전이 위대한 사람을 만들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음의 법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적용하고 있는 불변의 창조법칙이다. 당신은 매일 마음판에 무엇을 심고 있는 지를 확인해 보라. -손기철 장로-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육신의 생각은 세상과 자신의 기억의 영향을 받지만 영의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 즉 말씀에 영향을 받는다.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는 말씀을 믿고 현실을 보지만 늘 실망한다. 그러나 영의 생각을 가진 자는 말씀을 통해서 실재와는 다른 현실을 보고 기뻐한다.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는 현실에 통제를 받지만 영의 생각을 가진 자는 현실을 변화시킨다. -손기철 장로- (롬8:6-7) “육신의 […]
자신의 뇌 기억과 잠재의식 내 프로그램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놓아 버린다면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하나님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기철장로- (눅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진정으로 행복할 때는 행복한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존재 자체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고 그것을 찾으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찾고 나면 행복은 그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 –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은 결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나라의 습관이다. 새로운 습관으로 나타나지 않는 영성은 죽은 영성일 뿐이다. -손기철 장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롬 8:13-14
다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처럼 섬기는 것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십자가와 성령이 하나 되는 신비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후4:10-11)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영성은 하나님나라의 좋은 습관입니다. 영성은 우리의 일상 삶에서 자연스럽게 그 가치와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손기철 장로-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