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구원의 첫 단추는 회개이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이 본질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과 온전치 못한 이 세상에서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거짓자아(에고)가 죄를 이기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거짓자아가 죽을 때 비로소 죄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손기철 장로- (롬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소명과 비을 깨닫고 목적이 수단이 되는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감으로 미래를 향하여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다. -손기철 장로-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몇 시간 동안 기도하는지, 하루에 성경을 몇 장을 읽는지, 교회에서 얼마나 봉사하는지, 이러한 것들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 진정한 구원은 종교적인 일을 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태도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로 알 수 있다. 구원받은 것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손기철 장로- 벧전 2:9 그러나 […]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킨 후에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그러한 감정을 가진 중에도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것이야말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증거이다. -손기철 장로- 롬 8: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
잠은 혼자 자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자는 것입니다. 내가 풀지 못하는 문제, 다 하나님께 맡기고 잘 수 있어야합니다. 그럴 때 자는 동안 육신이 회복되고 치유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로운 지혜를 주십니다. -손기철 장로-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