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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 없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귀들이 에워싸고 있는 이 세상에서 영적 전투를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었다면 영적 전쟁 한복판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은 우리를 감싸서 어두움 가운데 몰아넣으려고 하는 전투를 지금 벌이고 […]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긍휼하심을 따라 은혜를 누리기 위해 담대하게 그분 앞에 설 수 있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태도, 우리의 삶, 우리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보지 않으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보십니다. 그분은 나의 태도와 생각과 행동과 상관없이 오직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나를 […]

깨어서 입술로 선포하는 순간, 빛이 임합니다.

하나-판단 우리는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0.1초도 걸리지 않는 찰나에 나도, 남도 판단해버립니다. 둘-탐욕 우리 마음은 늘 결핍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것저것 다 가지고 싶고, 늘 다른 사람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셋-분노 우리는 대부분 두려움 때문에 분노합니다. 넷-망상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들면 가만 두지 못하고 자가 발전을 시킵니다. 그것도 꼭 부정적인 쪽으로 시키죠. 병이 […]

하나님의 벗

야고보서 2:23 이에 성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는 칭함을 받았나니 —————————-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떠올려보면 믿음, 순종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우리에게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을 때 말씀을 따라 갔고, 자신의 아들까지도 하나님께 기꺼이 바칠 수 있었던 순종의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그런 아브라함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성경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벗이라고 […]

나의 삶이 변화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전도입니다.

복음의 가치가 나의 평범한 삶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전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누리지 못하는 복음을 누구한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주로 말로 열심히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여러분의 말보다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적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봤을 때 ‘저 사람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구나. 자기의 […]

내 마음을 지키는 분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구약에서는 내 마음이 나라고 믿었고, 내가 율법밖에, 하나님 밖에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그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법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구약적인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에도 […]

나의 집착, 아집, 자기애를 무너뜨릴수 있는 것

————— 고후 10: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 우리가 육신에 있지만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싸워야 합니다. ————–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모든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

염려와 기도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바울사도는 우리 안에 염려가 생길 때마다 그안에 머물러 있지 말고 염려를 기도로 바꾸고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아뢰라고 권면합니다. 저 역시도 염려가 많은 사람이어서 모든 일에 […]

속지 마십시오. 꿈에서 깨십시오.

밤새 무서운 꿈꾸면서 두려움 속에 헤매다가 벌떡 깨서 ‘휴~ 다행이다. 꿈이었구나.’ 하며 안심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을 깨달은 자의 느낌이예요. ‘평생 마귀에게 속아서 내 경험과 지식에 의해서 나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미래에 대해 늘 염려, 걱정, 두려움을 가지며 내 마음이 느끼는 대로 살아왔던 것이 다 거짓이구나!!!‘ ‘나는 죽을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

율법을 예수님의 참 빛에 비추어 새롭게 볼줄 알아야 합니다.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딱 한 가지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분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인 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