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몇 시간 동안 기도하는지, 하루에 성경을 몇 장을 읽는지, 교회에서 얼마나 봉사하는지, 이러한 것들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 진정한 구원은 종교적인 일을 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태도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로 알 수 있다. 구원받은 것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손기철 장로- 벧전 2:9 그러나 […]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킨 후에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그러한 감정을 가진 중에도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것이야말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증거이다. -손기철 장로- 롬 8: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
잠은 혼자 자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자는 것입니다. 내가 풀지 못하는 문제, 다 하나님께 맡기고 잘 수 있어야합니다. 그럴 때 자는 동안 육신이 회복되고 치유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로운 지혜를 주십니다. -손기철 장로-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을 보라. 보는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당신의 믿음(뇌의 개념과 잠재의식이 만들어낸 것)을 바꾸라. 그리하면 보이는 것이 바뀐다. -손기철 장로-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살다보면 정말로 앞뒤가 꽉 막히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늘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생전 처음 겪는 힘든 일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환난과 시험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텼기 때문에 새로운 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운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그것을 디딤돌로 삼지만 반대로 어려운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
나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된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사랑하고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과거를 지워버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집착을 버림으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 나는 미래를 무시하거나 기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손기철 장로-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