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고통을 넘어 은혜와 감사로 Ⅱ
자연 진통을 하면서도 약물과 의료 개입을 덜 하고 건강하게 아기를 낳는 나라가 많다. 자연 진통을돕는 출산 문화를 간직한 나라가 아직 개발이 덜 되고 미개한 나라가 아니라, 이미 선진국, 건강 복지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호주 등의 나라들이라는 것을 아만다의 출산 이후 계속된 외국 여성과의 출산 과정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킹덤라이프
“머리와 엉덩이” -True Grit –
공부는 온 국민의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사람들은 공부를 잘 하고 싶어 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이제 4월 말경이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다. “공부를 잘 하려면어떻게 해야 하는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자,그렇다면“공부는 무엇으로하는가? 공부를 잘하려면 머리가 필요한가, 아니면 엉덩이가 필요한가?”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의 달란트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누가 심었는지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를 작은 싹들이 여기저기에서 얼굴을 쏘옥 드러냅니다. 봄이 되면 튼튼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겨우내 땅속에서잠을 자며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이 씨앗들이 마치 우리의 자녀들 안에 숨어있는 재능과 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황장애 (Panic disorder) II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또 하나의, 그러나 더욱 본질적인 치료, 즉 공황발작이라는 증상을 경험하게 만든 과도한 스트레스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터치다운 하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
스포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터치다운 하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 - 세상의 원리를 뛰어 넘는 하나님의 능력과 통치하심, 그리고이를 자신의 공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회로 삼는 자세는 스포츠 정신과 결합되어 다분히‘세상적’으로 여겨지는 활동을 은혜와복음의 증거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바흐의 부활절 오라토리오
봄이다. 부활의 봄이다.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난다. 새들은 활기차게 창공을 날고 시냇물은 반짝거리며 굽이쳐 흘러 대지를 적신다. 겨우내 앙상하고 어두웠던 나무들은 따사롭고 눈부신 햇살을 받아 연초록의 새로운 아기 잎들을 파릇파릇 내밀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새로운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를한다.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D장조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는 말년을 보냈던 라이프치히 시기(1723-1750)에 자신의 두 아들도 참여하는 대학생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을 지도하며 많은 기악곡들을 작곡하였다. 특별히 그 기간 중에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13개 작곡하였다.
귀를 하나님께 드리자
“혹시 입이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손 내리시고.
그럼, 귀가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