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보드를 가지고 자신의 팔을 잃었던 바다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는 비전으로 인한 열정이 없이 이성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서핑에 대한 도전을 통해 이를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온전히 깨닫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이버 중독 - 더 큰 중독을 사모하라 - 어릴 적에 부모님께서 “TV는 바보상자”라시며 TV 시청에 대해 많은 질책과 통제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그때에는 볼 수 있는 채널과 방영시간이 정해져 있던 터라, 그 시간을 놓치면 내일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